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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치의] 연앤네이쳐산부인과 박지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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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원
18.05.10 16: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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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주치의] 연앤네이쳐산부인과 박지원 원장

“산부인과에 찾아오는 여성들 인식의 변화 필요”

송병기 기자입력 : 2016.12.05 12:03:38 | 수정 : 2016.12.05 12: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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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앤네이쳐산부인과 박지원 원장(연앤네이쳐산부인과 제공)​​

연앤네이쳐산부인과 박지원 원장(연앤네이쳐산부인과 제공)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산부인과는 여성의 일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과이기도 하다. 임신, 출산은 물론 이에 기초가 되는 여성건강 검진이 이뤄지는 곳이기 때문에 정기적인 방문이나 주치의를 통한 진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인터넷에 의존한 정보전달이나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검진을 꺼려하기보다 보다 적극적으로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는 일이 중요한 까닭이기도 하다.

◇산부인과가 여성에게는 언제나 열려있는 곳이 되길 

산부인과는 태어나 폐경 이후까지 전반전인 건강관리를 책임진다. 사춘기 소녀들의 2차성징과 초경 관련한 상담에서부터 가임기 여성의 임신 전 상담과 건강관리, 임신부의 건강한 산전관리와 출산, 중년 여성의 전반적인 건강관리와 폐경 이후 건강한 생활을 위한 일상적인 관리가 이뤄진다. 질환들 중 지극히 정상적이고 생리적인 여자의 임신과 출산에 특히 더 관심을 많이 가진 이들이 모여 있는 곳인 만큼 출산을 관여하는 인적자원이 풍부한 곳이기도 하다. 

연앤네이쳐산부인과 박지원 원장은 “아프거나 궁금하면 찾아가기 쉬운 내과나 가정의학과에 비해 산부인과라는 인식이 적은 것이 안타깝다”며 “인터넷을 통해 잘못 전달되는 정보나 지식에 의존하여 치료시기를 놓치는 환자가 있는 만큼 이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전환이 요구된다”고 조언했다.

“산부인과 진료는 건강검진의 하나입니다. 가끔 안타까울 정도로 병을 키워서 오는 환자들이 있는데 젊고 건강한 미혼 여성들에게서 감염성 질환이 생기거나 이로 인한 불임이 진단되는 경우가 생기는 만큼 질환 자체를 부정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정기적인 조기 검진으로 여성건강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박 원장은 산부인과 진료를 꺼리지 말고 정기검진으로 조기에 여성 질환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원장은 감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콧물이 나고 기침이 나는 것처럼 생식기에도 불쾌한 증상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면서, 아직도 유독 부끄러워하거나 남에게 알려질까봐 숨는 경우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박 원장은 “솔직하고 당당하게 산부인과라는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 검진을 미루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자연주의 출산으로 산모와 태아의 건강한 출산 지향 

이와 관련 연애네이처산부인과는 제대로 된 출산을 하자는 것이 운영의 모토다. 박 원장은 “산모들이 스스로 자기주도의 출산이 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자연분만이 자연출산이라는 이념으로 자연출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박지원 원장은 활발한 외부강의와 교육을 통해 자연출산을 전파해 실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주의 출산은 태아를 배려하는 출산이기도 하다. 산모의 출산방법을 톱는 의료진 및 의학적 처치를 최소화한다. 출산 전 태아가 세상으로 나올 준비가 충분히 될 때까지 기다려 주기 때문에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전한 출산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박 원장에 따르면 산과학이 학문의 영역으로 포함되면서 많은 산모들이 출산이라는 과정을 ‘병리적인 현상’과 ‘치료의 대상’으로 생각했던 의사들의 생각에 맡겨지다보니 점점 더 나약해지고 수동적이 됐다는 것이다. 

또한 빨리빨리를 요구하는 습관 때문에 인내심을 잃고 빨리 편하게 아이 낳기를 원하는 산모들의 요구에 맞추다보니 우리나라의 제왕절개율이 40%가까이 이르게 됐다는 것이다. 하지만 박 원장은 출산이라는 과정에 참여하는 생명은 산모뿐만 아니라 아이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원장은 “1+1=2라는 진리를 알기 위해서 시간이 필요한 것이 아이들인데 태어난다는 신성함을 떠올릴 때 아기를 배려하는 이러한 분만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힘줘 말했다.

songbk@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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