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10대를 보내다.

행복한 여성을 위한 연앤네이쳐의 부인과 질환치료는
차별화된 의료서비스와 풍부하고 다양한 수술적 경험을 가진 의료진이 함께합니다.

부인과 검진 : 심한 생리통은 자궁 외 임신 등을 불러올 수 있는 자국내막증을 비롯해 치료 없이 장기간 경과 후에는 불임이 우려되는 여러 부인과 질환의 증상일 수도 있습니다. 여성에게 생기기 쉬워 '여성의 감기'로 이해되는 질염 조차도 원인균이나 증상에 따라 적절히 치료하지 않으면, 치료가 어려운 골반염 등으로 악화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대 소녀라도 필요에 따라 부인과 검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평생건강관리 : 여성의 생애 주기에 따른 평생 건강 관리는 '초경 이후' 부터 시작되어야합니다. 최근 한국 여성들의 평균 초경연령이 11.9세이며, 여중고생 절반 정도가 생리통 때문에 생활에 지장을 받을 만큼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 여고생 2,043명 대상 '2012 성 건강 현황')